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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원스퀘어의 첫 진출지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다. 교원그룹은 지역경제가 활발하고 소비력을 갖춘 젊은 연령대의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국제학교 등 우수한 교육여건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송도국제도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교원 원스퀘어는 구몬·빨간펜·웰스 등 각 사업 브랜드별로 운영하는 영업점을 하나로 합친 통합영업센터다. 브랜드간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영업 조직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
교육 및 생활문화사업별로 나뉜 방문판매사원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공동 영업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소비자 관리 노하우 및 영업 성공사례를 공유해 판매사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관리서비스를 전할 계획이다.
각 브랜드별로 유입되는 소비자 접점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응대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상담 내역 등 분산된 데이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응대와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한다. 또한 로봇 처리 자동화(RPA)를 도입해 지능형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영업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스마트구몬 등 교원그룹의 다양한 에듀테크 상품을 한 곳에서 체험·학습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웰스정수기, 웰스팜 등 렌털 가전 및 생활문화상품들도 한 자리에 모아 방문자가 체험해볼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 기조에 발맞춰 영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변화를 이끌어 고객감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