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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는 거제시, ㈜얌테이블과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1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210억 원 규모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 도내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후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 30여 명의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얌테이블은이 짓는 초신선수산 허브에서는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혁신을 위한 시설 및 기술을 개발한다. 생산공장은 수산물 프로세싱(손질)센터와 씨푸드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식 대체식품) 및 밀키트 제조센터, 통합 풀필먼트(온라인 주문상품 통합배송) 센터로 구성된다.
‘거제 초신선수산 허브’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까지 수도권 인력 유입과 함께 약 1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전체 신규 일자리 중 약 60%에 해당하는 인력을 청년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또 얌테이블은 도내 수산물을 우선 구매해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어업인들과 상생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의 투자와 청년 고용이 신속·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하나 만드는 게 창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얌테이블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우리 경남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