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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제UP, 인구UP 투자유치 4조원 달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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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7. 08. 16:08

올해 상반기에 2조 4279억원, 신규고용 5214명 투자결실...투자유치 지원제도 대폭 개선, 광역시급 유치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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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국내외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투자유치에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려 우량제조기업과의 투자협약과 공장 신·증설 등을 통해 투자유치한 규모가 총 2조 4279억원, 신규고용 5214명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역대 최대 2조원에 달하는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었으나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다시 ‘4조원 투자유치’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전략적 투자유치에 전사적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대기업 연관산업 동반 성장과 지역 중소기업과의 공급체인 구축을 전략으로 기업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투자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활동으로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투자를 창원시로 적극 유도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 찾아가는 투자 컨설팅, 투자지원제도 카드 발송 등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을 통해 2021년 7월 현재 총 49개사 기업유치로 50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져 창원경제 플러스 성장과 인구 반등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투자유치 성과를 기업규모별로 구분하면 △ 대기업 LG전자 등 2개사 900억원 신규고용 60명 △ 중견기업 신성델타테크, 쿠팡 등 6개사 7575억원 신규고용 3635명 △중소기업 로만시스, 에이엔테크 등 27개사 3944억원, 신규고용 1384명, △ 기타사업유치 11개사 1조 1860억원, 신규고용 135명이다.

시는 △다각적 채널 연계, 찾아가는 유치활동 강화 △협약체결기업 후속관리 강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인센티브 강화 등 투자에 따른 수혜 대상을 확대하여 코로나 19 여파 속 위축된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광역시급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와 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치기업의 내실있는 투자이행을 적극 지원하여 일터 넘치는 창원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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