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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거래소는 향후 전개될 메타버스, 가상자산의 허브 이코노미 역할을 할 것으로 잠재력을 가진 사업”이라며 “빗썸이 2022년 국내를 주도하는 거래소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적인 거래소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되길 희망하며 게임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가상자산 분야에서 양사 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전날 빗썸의 최대주주인 비덴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500억원 투자를 통해 비덴트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비덴트는 2002년 3월 설립된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현재 국내 시장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도 6년 연속 2위를 점유율을 유지하는 등 높은 기술 경쟁력과 기업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세계 8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인베이스 기준)의 주요주주(빗썸코리아 지분 10.25%, 빗썸홀딩스 지분 34.24%)이다. 특히, 비덴트는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다.
위메이드와 비덴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전략적 제휴를 통해 위메이드는 20여년간 게임 사업에서 쌓아온 IT기술력, 글로벌 사업 역량, NFT,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가상자산 사업 비전 등을 바탕으로 빗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빗썸 경영 참여에 대해서는 “경영참여는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데 전략적제휴로 위메이드 역량을 빗썸이 좋은 회사가 되는데 활용하겠다고 협의하고 향후 협의해 시너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순현금 1100억~1200억원 중 이번에 500억원을 투자했으니 700억원을 가지고 있으며 빗썸에 대해 이제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전략적 제휴든 경영참여든 투자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위믹스의 빗썸 상장폐지는 없다고 발표했다.
그는 “상장폐지와 관련해 우리나 빗썸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단기적으로 위믹스는 위믹스대로 빗썸은 빗썸대로 국내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본격적 협력은 국외에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4는 연내 중국 판호 발급을 받고 내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중국 내 외국게임, 특히 한국게임에 대한 판호 상황이 좋아져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업체가 많아지면서 환경을 활용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미르4는 중국에서 계약 및 판호 작업까지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 출시를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미르 4를 블록체인 기반 게임으로 PC, 모바일, 스팀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며 8월말 사전예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MMORPG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3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하는 것은 첫 사례로 알고 있다”며 “미르4는 블록체인 기술과 이코노미를 활용하는 첫 상업적 게임으로 의도한 대로 게임 내 경제가 게임 밖으로 확장되면 가상자산과 메타버스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줄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준비하는 미르4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이코노미를 만드는게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사업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가 투자한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매각 소식에 대해 “오딘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성공에 맞는 지분에 대해 거래가 있을 것 같다”며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언제, 어떻게, 얼마로 팔릴지는 불확실하지만 굉장히 큰 투자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 성공사례로 똑같은 사례 발굴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님 프로필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16d/2021071601001616200097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