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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예천군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코로나19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함께 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안심식당 172곳을 지정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180곳을 추가 지정하기 위해 신청을 받고 있다.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소독·환기 실시 등 4가지 실천을 지켜야 안심식당으로 지정된다.
군은 지정 업소 증가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 홍보는 물론 네이버·다음 포털 사이트와 T-map카카오맵 앱으로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주변 지정 업소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유튜브 홍보 동영상 QR 코드를 식당 방역 물품에 인쇄하고 안심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접속해 ‘슬기로운 안심식당 이용 방법’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향후 안심식당 소식지를 자체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심식당 추가 지정으로 손님들이 음식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