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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정상…외신도 주목

방탄소년단, ‘버터’→‘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정상…외신도 주목

기사승인 2021. 07.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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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싱글 CD Butter_콘셉트 포토_단체
방탄소년단이 미국 대중음악사에 큰 이정표를 남긴 데 대해 외신도 주목했다. /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이 ‘버터’에 이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배턴 터치하는, 미국 대중음악사에 큰 이정표를 남긴 데 대해 외신도 주목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퍼미션 투 댄스’로 자신들의 곡인 ‘버터’를 밀어내고 ‘핫 100’ 1위를 기록하며, 미국 역사상 (빌보드 ‘핫 100’) 1위를 배턴 터치한 극소수의 아티스트 대열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연예매체 벌처(Vulture)는 “그 누구도 방탄소년단이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전 곡 ‘버터’가 지키던 빌보드 ‘핫 100’ 1위를 ‘퍼미션 투 댄스’로 교체하는, 희귀한 위업을 달성했다”라고 극찬했고, 헤드라인 플래닛(Headline Planet)과 버슬(Bustle) 역시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 배턴 터치를 비중 있게 다뤘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의 최신 차트(7월 24일 자)에서 신곡 ‘퍼미션 투 댄스’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거머쥐었다.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하는 이른바 ‘핫샷 데뷔’를 이룬 것. 특히 방탄소년단은 직전 차트까지 ‘버터’로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다 신곡으로 또다시 정상을 꿰차며 1위 배턴 터치에 성공했다.

빌보드는 ‘핫 100’ 1위 자체 배턴 터치가 2018년 7월 드레이크(Drake) 이후 3년 만에 나온 기록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이전에는 드레이크를 포함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위켄드(The Weeknd),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 비틀스(The Beatles) 등 13명/팀에 불과했다.

또한 빌보드에 따르면, ‘핫 100’에 핫샷 데뷔한 뒤 7주 이상 1위를 지키다 자신의 다른 곡으로 ‘핫 100’ 1위를 대체한 가수는 퍼프 대디(Puff Daddy), 드레이크, 그리고 방탄소년단뿐이며 그룹으로는 빌보드 62년 11개월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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