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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대외평가 13개 부문 수상…공모사업은 4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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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1. 07. 28. 08:0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아산 시상식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4월 20일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부문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시가 2021년 상반기 중앙정부와 충남도 등 대외 평가에서 총 13개 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아산시에 따르면 상반기 수상 실적은 중앙부처 5건, 충남도 6건, 기타 외부기관 2건 등 총 13건이다. 이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도 3억1000여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4건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과로 2020년 총 47개 부문 기록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 내역으로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올인원 취업서비스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행정안전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일자리 경제 부문 수상이 눈에 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증대, 이를 통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한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다.

이 밖에도 △충남1호 청년친화도시 선정 △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충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3년 연속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 선정(행정안전부) △9년 연속 충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상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중앙부처, 충남도, 외부기관 등에서 인정받은 우수 행정 능력을 발판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해 올해 상반기 동안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96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지능형 의지 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 레코드 구축 사업,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사업, 사용자 중심 재활헬스케어기기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신(新)성장을 끌어낼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상 최고를 기록한 지난해 기업 유치 실적도 올해 다시 한번 갱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1개사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국내 기업 17개사, 외투기업 3개사와 MOU를 맺고, 지난해 전체 실적의 절반이 넘는 308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친환경 자동차 부품 관련 400억원 투자MOU △차량용 반도체 및 자율주행차 R&D 캠퍼스 유치 등 산업·경제 분야 실적도 눈길을 끈다.

오세현 시장은 “34만 시민과 2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거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매진해 더 좋은 성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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