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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전세계적인 K-POP 열풍에 힘입어 국가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관련 산업 또한 성장하고 있어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산업생태계 조성할수 있도록 K-POP 플랫폼 구축을 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최초 기숙형 K-POP 트레이닝센터 오픈과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박람회장을 글로벌 K-POP 체류형 관광단지로 육성한다.
양 기관은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의 커리큘럼과 인재육성 경험을 토대로 박람회장의 시설을 활용해 상호 시너지가 날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 강용주 이사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단순 스타양성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등 전문인력을 양성해 글로벌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여수세계박람회장이 트렌디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국내최초 체류형 K-POP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