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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수익성 2~3년 뒤 가파른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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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1. 08. 03. 07:55

현대차증권은 3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2~3년뒤부터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45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는 “현대오토에버의 중장기 방향성은 자율주행 SW 공급차종 확대, 커넥티드 카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매출 확대, 그리고 기존 및 신규사업의 구독모델로의 전환으로 요약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는 “현대오토에버의 수익성은 단기적으론 합병에 따른 마진 개선보다 비용증가 요소가 다소 클 전망이나, 2~3년 뒤에는 고부가 매출 확대로 이익률이 급격하게 개선되는 J커브를 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비용요소로는 3사 임금체계 일치화에 따른 인건비 증가, 소프트웨어 개발 고급인력 대거 확충(2022년말까지 1000명 증원 목표), 합병으로 발생한 회계적인 상각비용 증가로 요약된다”고 진단했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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