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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마트폰 시장 2분기 3300만대…샤오미 1위·삼성전자 2위

인도 스마트폰 시장 2분기 3300만대…샤오미 1위·삼성전자 2위

기사승인 2021. 08. 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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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
4~5월 인도 코로나19 패닉 사태로 온라인 구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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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제공=카운터포인트리서치 마켓 모니터 2021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2분기 3300만대로 집계됐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발표한 분기별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 마켓 모니터를 살펴보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3300만대를 기록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브랜드는 샤오미(저가 브랜드 포코 포함)로 시장점유율 28%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9A’, ‘9파워’, ‘노트10’, ‘노트9’이 2분기 인도 베스트셀링 톱5 순위에 올랐다. 샤오미는 온라인 중심으로 인도 시장을 공략해왔다.

삼성전자의 2분기 점유율은 17.7%로 2위다. 온라인 전용 모델 ‘갤럭시 M’과 ‘갤럭시 F’ 시리즈가 지난 2분기 삼성 출하량의 66%를 차지했다. e삼성,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 중국 비보는 3위, 리얼미는 4위에 올랐다. 비보는 4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프라치어 싱 애널리스트는 “4월과 5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낮았지만, 6월 시장이 다시 오픈하면서 펜트업수요 발생으로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다.사람들의 온라인 수요가 늘면서 4월과 5월에는 오프라인 중심의 브랜드가 큰 타격을 입었던 반면 샤오미와리얼미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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