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은 지난해 8월 삼복더위에 방호복을 입은 채 활머니와 화투 놀이를 하던 이수련 간호사의 사진을 보고 이지사는 “눈을 뗄 수가 없었다”며 “경건함마저 느껴지는 숭고한 인간애, 어떤 말로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라고 했다.
이어 이지사는 “길어지는 코로나, 지쳐가는 방역 일상, 그러나 거기에 이런 우리네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다”면서 “얼마 전 ‘퉁퉁 불은 간호사 손가락’ 사진이 겹쳐 보인다”면서 “아마도 사진 속 간호사의 손 끝도 이러하겠지요? 마음이 아리고 먹먹하다”고 했다.
또 이지사는 “이수련 간호사를 비롯해,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모든 의료진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우리 공동체를 버텨주는 ‘믿음의 힘’을 다시 일깨웠다”고 강조했다.
이지사는 “아무리 어렵고 고통이 있더라도 공동체의 희망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다시 세운다”면서 “지금의 시련을 반드시 이겨내 우리 국민의 위대함과 숭고함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