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총괄본부장에 이종배·경제정책본부장에 윤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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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비후보의 대선 준비 조직인 ‘국민캠프’는 이날 3선의 이종배 의원을 정책총괄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창현 의원은 경제정책본부장을, 한무경 의원은 산업정책본부장을 맡는다.
정책총괄본부장에는 이종배 의원을 영입했다. 이 본부장은 충주시장·행정안전부 차관을 거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를 두루 역임한 당 내 대표적인 정책통이라는 평가다.
경제정책본부장에는 윤창현 의원을 선임했다. 윤 본부장은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금융연구원 원장과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국회 내 경제전문가로 꼽힌다.
산업정책본부장에는 한무경 의원이 합류됐다. 한 본부장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당 내 중소기업 산업정책 전문가다.
정점식 의원은 공정과상식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정 위원장은 윤 예비후보의 핵심 가치인 공정과 상식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등을 담당한다.
정찬민 의원은 국민소통위원장을 맡아 국민들의 목소리를 윤 예비후보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디어본부장은 자유한국당 홍보위원장을 지낸 박창식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노동계 출신 장석춘·문진국 전 의원은 상임노동특보로서 윤 예비후보의 노동정책을 입안하고, 노동계와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국민캠프는 국민과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국민공감팀을 신설한다. 팀장에는 이지현 전 서울시의원이 선임됐다.
캠프는 “국민의힘 내 대표적 정책통들이 캠프 정책라인에 전진 배치됐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를 갖춘 인재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