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고3에 10년간 쓸 2000만원 규모 교육카드 제공"
홍준표 "돌고 돌아 내가 내가 야권 후보 될 것"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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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9일 유의동·김웅 등 현직 의원 8명을 포함한 ‘희망캠프’ 인선안을 발표했다. 캠프에 합류한 현직 의원은 유의동·김희국·강대식·김병욱·김웅·김예지·신원식·유경준 의원 등 8명이다. 각각 9명의 현역을 영입한 윤 전 총장·최 전 원장 캠프에 못지않은 규모다.
유의동 의원은 직능본부장으로,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 의원은 대변인으로 영입됐다. 또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 정책을 담당하는 동시에 일종의 레드팀(조직 내 취약점을 발견하기 위해 공격 역할을 맡는 팀) 역할인 ‘수석 쓴소리꾼’을 맡기로 했다.
특히 김세연 전 의원이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오신환 전 의원이 종합상황실장을 맡는 등 개혁보수 세력이 대거 결집했다는 평가다. 유 전 의원은 “지난 세월 가시밭길을 함께 헤쳐 온 동지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개혁 의지로 똘똘 뭉친 동지들과 희망캠프를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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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전 지사는 “이 카드는 단순히 수당으로 현금을 살포하는 것과 달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목적에 사용하는 ‘교육 투자’”라며 “모든 청년에게 주도적으로 자기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원 전 지사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국가가 책임지는 ‘기초학력보장 국가책임제’와 인공지능(AI) 교육혁명을 통한 AI 교육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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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또 윤 전 총장·최 전 원장을 겨냥해 ‘국회의원들에게 부담주는’ 패거리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캠프를 지휘할 분만 영입하고 그외 우호적인 당내 국회의원들은 비공개로 하겠다”며 “캠프는 실무자 중심으로 꾸리고 당원과 국민들로 뭉친 ‘jp민들레 포럼으’로 경선을 치루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