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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로봇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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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08. 09. 19:45

곤지암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레스토랑 서브로봇/ 곤지암리조트 제공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가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곤지암리조트는 LG전자와 협업해 비대면 로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8월에는 비대면 방역작업을 하는 ‘UV-C’ 로봇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LG전자 로봇은 UV-C 램프 6개를 탑재해 밀착 살균으로 관리 방역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곤지암리조트는 지난해 국내 호텔 리조트 업계 최초 비대면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전 체크인을 통해 밀집 지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체크아웃 시에도 셀프 체크아웃 데스크에서 간편 퇴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로비 웰컴로봇을 비롯해 QR코드 스마트 주문을 통해 음식을 테이블까지 서빙 해주는 레스토랑 서브로봇, 어매니티를 객실까지 딜리버리하는 객실 배송로봇, 객실에서 간편하게 메뉴를 주문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전 과정에 로봇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언택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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