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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집 찾아가 공격’ 2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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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8. 11. 12:19

택배 기사 위장해 가스총, 전기충격기로 위협
서초서
서울 서초경찰서/아시아투데이 DB
택배기사로 위장해 문을 열도록 한 뒤 가스총으로 공격한 20대 강도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를 받는 A씨(23)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해 인터폰을 누른 뒤 문을 연 피해자의 얼굴 등에 가스총을 5차례 발사하고 전기충격기로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저항하자 도망친 A씨는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숨어 있던 중 10여 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가상화폐 투자 전문 유튜버이며, A씨는 해당 유튜브 채널 시청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법원은 지난 4일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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