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교육부 폐지·평생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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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을 노리는 이낙연 전 대표는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검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본경선 열기가 달아오른 만큼 후보 자질 검증으로 전선을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이 지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11일) TV 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구설을 거론하며 ‘철거민과 몸싸움하고 장애인을 쫓아내고 겨울철 전기를 끊었다는 보도가 있다’, ‘비판하는 시민을 향해 입으로 옮길 수 없는 트위터 발언도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선거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의원의 ‘경선불복’ 논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 이 지사 측이) 설훈 의원의 걱정을 불복으로 읽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생각한다”며 “제 사전에는 불복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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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자산, 지역 등 4대 불평등을 해소하는 정의로운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비정규직 우대임금제(120%)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 전 총리는 △지방 이전 기업 법인세 감면 △권역별 선도대학 중심의 대학도시 조성 △지식재산처 신설 △재생에너지 비중 30%로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 지사의 본진 ‘경기도’를 찾아 기본소득 의제와 관련한 맞짱 토론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수원시 소재 경기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2023년부터 증세 없이 20조원을 마련해 국민에게 월 2만원씩 기본소득을 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건지 대답을 안 한다”면서 이 같이 요청했다.
김두관 의원은 영남권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구미 국가5산업단지 전망대를 방문해 “구미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꼴찌에서 일등을 하는 역사를 다시한번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지사 캠프 측의 ‘경선 승복 선언’ 제안과 관련, “경선 승복 선언을 (원팀협약식 이후) 후보에 이어 선대위원장들이 모여 다시 한다는 것은 국민과 당원들 보기에 민망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