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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국 주요 LG베스트샵 매장들은 ‘아이폰 12 시리즈’와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애플 제품 3종을 전시, 판매 중이다. 소비자는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살펴보고 개통 상담을 곧장 받을 수 있다. 다만 LG베스트샵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는 제공하지 않는다.
LG베스트샵의 아이폰 판매는 LG전자에 젊은 층 유입 효과를, 애플은 한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G베스트샵은 전국에만 400여 곳이 운영되고 있다. 애플은 다음달 아이폰13 시리즈를 공개하고 10월 초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를 앞두고 LG베스트샵에서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이동통신 유통점들이 반발하고 나섰지만, LG베스트샵 운영사인 하이프라자와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갈등이 일단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