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선관위 19일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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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저를 빼고 토론회를 하느냐, 아니면 온라인 방식의 토론회를 하느냐는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자가격리는) 하루에 2000명 가까이 확진되는 현실에서 어떤 후보에게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당장 내일 어떤 후보가 어떤 상황에 노출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며 “‘꼴찌 후보 하나쯤 빼면 어때’라는 잘못된 대책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아들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분류돼 9월 1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 때문에 대면 토론회는 참석할 수 없고 비대면 방식의 토론 참여는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각 캠프 대리인들을 소집해 방송토론회 진행방식 및 일정연기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당초 당 선관위는 다음 주부터 10월 초까지 주 2회 방송토론회를 열 계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