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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네이버플러스 무료 이용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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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21. 08. 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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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와 네이버가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인 ‘네이버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대 10%의 적립과 매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무료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양사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한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기반으로 쇼핑과 디지털 콘텐츠, 간편결제 등 네이버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네이버 쇼핑 이용 시 최대 10%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현대카드’를 이용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멤버십 전용 적립이 적용되는 상품 구매 시, 매월 이용금액 20만 원까지 이용금액의 10%(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 + 네이버 현대카드 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 받는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한도 없이 결제금액의 1%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권도 매월 무료 제공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쇼핑 시 네이버페이 최대 5% 적립과 티빙(TVING) 방송 VOD 무제한 이용권 및 네이버웹툰 쿠키 등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 ‘멤버십 데이’ 추가 적립 혜택 등을 담은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월 구독료는 4900원이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맞춤형 쿠폰 혜택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3층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총 6가지 디자인의 카드 플레이트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파트너십 체결 이후 고객 분석, 소비 트렌드 조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PLCC를 만들었다”며 “양사는 앞으로 마케팅, 브랜딩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네이버 현대카드’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일에는 6인조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의 민혁이 ‘네이버 NOW.’에서 ‘네이버 현대카드’의 언박싱을 실시간으로 선보인다. 또, ‘타인은 지옥이다’의 김용키 작가,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 ‘가담항설’의 랑또 작가 등 네이버웹툰의 대표 작가들도 각자 웹툰을 통해 ‘네이버 현대카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현대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VISA)이 모두 1만 원이며, 9월 30일까지 ‘네이버 현대카드’를 발급 받아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을 제공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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