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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활용해 외교부 첫 온라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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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8. 29. 15:00

SKT
SK텔레콤은 외교부와 함께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D-100 기념행사를 메타버스 서비스인 이프랜드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제공=SKT
SK텔레콤은 외교부와 함께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D-100 기념행사를 메타버스 서비스인 이프랜드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SKT와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 100일을 앞둔 사전 기념행사와 청년 피스키퍼 발대식을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영인사 및 청년 피스키퍼 소개 △D-100 축하 메시지 상영 △엠블럼 공모전 시상식 △베스트 비전상 발표 등에 내용으로 SKT의 메타버스 공간인 이프랜드에서 진행됐다.

청년 피스키퍼 발대식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비전상을 수상한 최윤진, 최원희 씨는 “청년 피스키퍼 활동 과정에서 온라인 사진전, 유엔과의 협업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평화유지 활동 분야 최대 규모·최고위급 회의체로 12월 7일~8일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사업담당은 “이프랜드에 청년 피스키퍼들의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열정을 담아 낼 수 있어 기뻤다”며 “향후에도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과 행사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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