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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점촌 상권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상인역량을 강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했다.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3시에 유튜브 채널 ‘점촌점빵TV’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점포별 4만~5만원대의 세트상품을 구성해 50% 특별할인, 점포당 50개 한정 판매한다.
참여점포는 총 9개로 미성레스토랑(경양식 돈가스 세트), 라이스앤미(디저트 박스), 청기와감자탕(감자탕 세트), 남안골두부(명태회막국수와 메밀왕만두), 라임스토리(드립백과 콜드브루 세트), 원할머니보쌈(모듬보쌈 세트), 블랙몬스터&돈떡(스테이크와 돈까스 세트), 커피별아저씨(더치커피 세트), 쪽갈비(찜갈비와 차돌박이 된장 세트) 등이다.
문경시 상권르네상스사업 관계자는 “점촌상권의 온라인 판매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향후 보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품질향상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