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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 예산안’에 따르면 SOC 예산은 올해에 비해 3.8% 가량 늘어난 것이자 역대 최대치인 이 같은 금액을 투입키로 했다.
사업별로는 GTX-A·B·C 노선 추진에 약 6000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광역 BRT 사업에 156억원이, 환승센터 구축에 175억원이, 지역 광역도로·철도사업 추진에 1276억원을 마련한다.
고속철도 선로용량 확보와 함께 수혜지역 확대를 위한 평택∼오송 2복선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등 고속철도 등의 사업에도 5000억원을 투입한다.
여기에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인프라를 내년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747억원을 사용키로 했다.
외산·노후 철도신호시스템의 경우 국산 디지털 시스템(KTCS-2)으로 전면 개량을 하기 위해 113억원을 이번에 투입키로 했다. 터널 원격제어에는 103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부산과 세종 내 인공지능(AI) 데이터 허브 등 인프라 확충·자율주행 셔틀 운행 등 체감형 서비스 구현을 위해 291억원을 마련키로 했다.
정지선 위반 등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안내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도 1176억원이 사용된다.
천안에 중소기업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하는데 367억원을, 민간보유 물류센터의 스마트화 지원에 166억원을 투입한다.
인증제도 운영 5억원, 이차보전 161억원,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50억원을 사용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양로원 등 대피 약자 이용시설 화재 안전 성능 보강 관련된 지원 예산도 올해 57억원에서 내년에 459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