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부겸 총리, 보건노조와 협의 타결에 “대승적 결정 감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2010000986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9. 02. 08:56

김부겸 총리, 보건노조-복지부 노정협의장 방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의 13차 노정실무교섭 현장을 방문한 김부겸 총리가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보건의료노조와 정부 간 노·정 협의가 타결된 데 대해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대승적 결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의료인력의 파업까지 이어졌다면 코로나19 대응은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다렸다”며 “큰 산을 하나 넘은 듯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정부는 노조 측에서 제기한 ‘공공의료 확충’과 ‘보건의료인력 처우개선’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밝혔다.

김 총리는 “이제 정부는 협의한 대로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병원 확충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투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