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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승 대표 “상반기 한국의 미국 직접투자 43%는 쿠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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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9. 03. 11:24

쿠팡 강한승 대표
강한승 쿠팡 대표/제공=쿠팡
쿠팡이 3일 오전 2분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리더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 투자의 43%가 쿠팡이라는 점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강조됐다고 쿠팡 측은 밝혔다.

이번 타운홀은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한 가운데 리더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 대표는 “쿠팡은 올 2분기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또 쿠팡이 업계 선도적 수준의 근무 여건 및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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