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는 에스엠의 자회사로 프라이빗 메시징 특화 플랫폼이다. 상반기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매출을 42% 상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어유는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10월 말~11월 초 상장이 예상된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디어유는 3분기에도 최소 35~4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해 보인다”며 “올해 예상 실적(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감안시 적정 시가총액은 5000~6000억원 이상이 무난할 것”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에스엠의 3분기 매출액은 1515억원,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NCT의 하반기 활동량 증가, 디어유· SM C&C·키이스트 등 주요 플랫폼·콘텐츠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에스엠의 수당순이익(EPS)을 기존 대비 11% 높여잡았다.
그러면서 “비수기인 3분기에도 NCT 효과 및 자회사 개선으로 호실적이 예상되고, 초고성장 중인 플랫폼 자회사 디어유의 상장이 다가온다”며 “리레이팅이 가속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