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작은 결혼식 하반기 지원대상자 모집

기사승인 2021. 09. 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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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치러진 '경주형 작은 결혼식' 모습/제공=경주시
상반기에 치러진 ‘경주형 작은 결혼식’ 모습/제공=경주시
경주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2쌍의 ‘경주형 작은 결혼식’ 하반기 추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주시는 허례허식을 없앤 합리적인 결혼 문화 조성과 결혼 장려를 위해 하반기 ‘경주형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올해 초 공공기관 13곳을 활용한 ‘2021 경주형 작은 결혼식’ 참여 대상자를 모집해 6쌍이 축복 속에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경주시에 주소를 둔 예비부부(본인 또는 배우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몰웨딩 전문 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꿈꾸는 특별한 결혼식을 기획할 수 있다.

또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받는다. 예식장소와 웨딩세팅, 신랑·신부예복, 헤어·메이컵, 스냅촬영 등 예비부부 1쌍 당 3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예식장소는 국제문화교류관(구 시장관사)·경주문화원·보문정·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호반광장·사랑공원·동궁원·화랑마을·용담수도원·우라분교·산림환경연구원·동국대 녹야원·원자력환경공단 등 13곳의 공공시설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작은결혼식을 신청하려면 경주시 미래사업추진단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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