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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술판 성추행’ 혐의 현직 판사, 검찰 송치

‘심야 술판 성추행’ 혐의 현직 판사, 검찰 송치

기사승인 2021. 09. 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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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 전경
서울 서초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밤늦게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동석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판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현직 판사 A씨를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8일 오전 1시께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6명과 술을 마시던 A씨가 동석한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이 알려진 직후 신고자와 피해자, 목격자 등은 ‘성추행이 없었다, 사건화시키지 말아달라’는 진술서와 탄원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성추행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왔다.

아울러 당시 수도권에 적용된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A씨 등은 방역수칙 위반으로도 관할 구청에 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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