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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광플랫폼 개발사업 투자유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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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9. 28. 16:49

20210928합천관광플랫폼
문준희 합천군수(왼쪽)가 28일 군청에서 열린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28일 군청에서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판타즈모의‘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 투자유치에 관한 중요시책·지원과 관련된 사항 등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내용은 △케이블카 설치에 따른 도지정 문화재인 악견산성 복원사업 추진 △등산객·관광객 증가 예상에 따른 등산로 정비 △상부정류장 내 홍보관의 산성 관련 문화재 자료·합천호 조성 관련 기록자료 제공 등이다.

또 케이블카 설치와 연계한 문화·관광인프라 조성에 관한 사항과 함께 토지사용 동의서 징구·국공유지 토지임대, 상수도 공급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결 등의 고충사항 처리 및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신정범 ㈜판타즈모 대표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있는 지역에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하던 중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황강, 합천호, 영상테마파크, 황매산 등의 핵심관광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합천에 친환경 관광레저·휴양시설 조성을 통한‘거점 관광단지화’실현을 위해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 투자를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까지 오는 데에는 합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준희 군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하지만 합천으로 오길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 발굴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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