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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생 확진자, 닷새간 1일 평균 25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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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기자

승인 : 2021. 09. 28. 17:39

23~27일 5일간 하루 평균 244.8명 집계
하루 만에 324명 발생하기도…3월 이후 누적 1만9700명
학교에 신속 PCR 설치<YONHAP NO-1516>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최근 5일 간 하루 평균 25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 수준을 보였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은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은 12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3일 학생 확진자는 242명 수준을 보였다가, 24일 324명으로 급증했다. 이어 25일 263명, 26일 229명을 기록했다. 전날인 27일은 166명으로 감소했지만, 5일 간 1일 평균 확진자는 244.8명이다.

전반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3월부터 이달 27일까지 누적 학생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1만9700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2만446개교 중 등교수업을 한 학교는 2만224개교(98.9%)였다.

또 전면 원격 수업을 한 학교는 0.7%인 144개교였고, 나머지 78개교(0.4%)는 재량휴업 등을 했다.
이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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