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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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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9. 29. 16:12

한성숙
한성숙 네이버 대표/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 지원을 플랫폼의 주요 역할로 꼽고 프로젝트 꽃 등 상생안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9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상공인이 발전하면 네이버의 사업이 튼튼해진다”며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할 부분들은 중요하게 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플랫폼 기업의 부작용에 대한 일방적인 규제 위주의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폼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플랫폼 기업이 더 넓은 상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다뤘다.

한 대표는 “플랫폼 역할에 대해서 플랫폼 기업이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중소상공인과 같이 발전하면 저희 사업이 튼튼해진다. 그런 차원에서 (사업을) 가고 있는 것이고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할 부분들은 중요하게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네이버가 제시한 상생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 대표는 “프로젝트 꽃 이후로부터 회사의 사업 자체가 같이 가야 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소상공인 생태계를 키우는 상생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네이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사업자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현장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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