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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SK텔레콤 등과 AI HVAC 기반 친환경 융합보안 사업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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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9. 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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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AI HVAC 기반 친환경 융합보안 사업 이미지./제공=ADT캡스
ADT캡스는 30일 SK텔레콤, 냉난방 자동제어 기업 씨드앤, 글로벌 공기질 센싱 기업 비트파인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HVAC 기반의 친환경 융합보안 사업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은 AI 기반의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이다. AI HVAC은 건물 내부에 설치된 환경 감지기로부터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건물 내 인원의 재실 여부에 따라 AI가 냉난방 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 제어·관리 기술이다.

4개사는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AI HVAC을 적용한 친환경 융합보안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ADT캡스는 자사가 보유한 보안 인프라를 기반으로 SK텔레콤의 차세대 AI 기술, 씨드앤의 냉난방 모니터링과 자동제어 기술, 비트파인더의 공기질 센싱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친환경 융합보안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원민 ADT캡스 MS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의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더욱 다양해졌다”며 “스타트업을 포함해 역량을 갖춘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높은 융합보안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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