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월 검색 외 온라인 광고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성장했다”며 “NAVER의 온라인 광고 매출은 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점유율은 20.8%로 전월보다 1%포인트 증가해 1위 유튜브와 격차를 3.3%포인트로 축소했다”며 “NAVER는 1~3분기 중 꾸준히 시장 대비 10~15%포인트 초과 성장을 달성 중인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NAVER는 10월말 일본에서 스마트스토어 베타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네이버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도 라인이나 야후쇼핑에서 판매기회가 확대되는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캐시카우인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압도적 경쟁우위를 입증한데다 제페토, 라인, 케이크, 크림 등 선투자했던 플랫폼 가치가 시장에서 부각되기 시작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도 3576억원으로 양호한 증익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