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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홍천과 서울에서 올해 1,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KXO는 인제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역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되고,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현재 강원도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U18, 여자오픈, 남자오픈, KXO리그 등 총 4개 종별의 개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대회는 반가운 얼굴들의 출전도 예정돼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서울 SK 출신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 경희대 코치와 김우겸 한양대 코치가 전자랜드 출신의 김정년과 함께 태양TV라는 팀을 꾸려 KXO리그에 출전한다. 18세 이하부에는 부산 동아고 농구부 선수들이 출전해 3x3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민수 코치의 경우 최근 3x3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가 이끄는 태양TV팀이 하늘내린인제의 33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주요 경기의 경우 10일과 11일 이틀간 네이버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중계 일정은 KXO SNS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