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4라운드 9일 개막…前 SK 김민수 출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5010001590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0. 05. 10:49

KakaoTalk_20211005_104315909
/제공=KXO
KXO(한국3x3농구연맹)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 특설코트에서 2021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 4라운드를 개최한다.

KX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홍천과 서울에서 올해 1,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KXO는 인제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역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되고,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현재 강원도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U18, 여자오픈, 남자오픈, KXO리그 등 총 4개 종별의 개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대회는 반가운 얼굴들의 출전도 예정돼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서울 SK 출신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 경희대 코치와 김우겸 한양대 코치가 전자랜드 출신의 김정년과 함께 태양TV라는 팀을 꾸려 KXO리그에 출전한다. 18세 이하부에는 부산 동아고 농구부 선수들이 출전해 3x3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민수 코치의 경우 최근 3x3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가 이끄는 태양TV팀이 하늘내린인제의 33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주요 경기의 경우 10일과 11일 이틀간 네이버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중계 일정은 KXO SNS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