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TV 화제성 순위 4위 차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7010003651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10. 07. 13:14

유미의세포들
지난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5주차 드라마TV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4위를 차지했다./제공=네이버웹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5주차 드라마TV 화제성 순위 4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드라마의 주연 배우인 김고은(유미 역)과 안보현(구웅 역)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TOP10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입증했다. 티빙 인기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공개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세포들을 어떻게 표현할 지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원작 웹툰을 정말 잘 살렸다”, “웹툰 속 유미와 구웅이 현실로 튀어나온 거 같다”, “간만에 밝고 귀여운 드라마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의 원작자인 이동건 작가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푹 빠져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원작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모두 살려주셔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웹툰을 연재하면서 머릿속으로 그리던 상상들이 살아 움직이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드라마 시청 소감을 전했다.

동명의 원작인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드라마 공개 후 원작 웹툰 일간 조회수는 30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드라마 공개 이후 네이버웹툰 온라인 스토어인 ‘웹툰 프렌즈’에서 판매 중인 유미의 세포들 굿즈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며 주간 판매 랭킹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머릿속 세포들이 각 캐릭터의 사랑, 이성, 식욕 등을 조절한다는 이색적인 설정과 현실적인 에피소드, 캐릭터 간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선보여 연재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 수 34억뷰를 달성한 레전드 웹툰으로 꼽힌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만화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