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에 안전한 서비스 제공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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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W는 미국에 기반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 잡지로서 지난 1974년부터 편집장과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매년 올해의 공항과 항공사, 친환경 항공사 등 항공산업 분야 최고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 방역 서비스 적기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공항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ATW 카렌 워커(Karen Walker) 편집장은 “인천공항은 비대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최첨단의 공항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4단계 인증 획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촘촘한 방역망 구축을 통해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해 왔으며 특히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과 키오스크 도입 △소독과 방역안내로봇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 왔다.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공항은 지난해 8월 아·태 지역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9월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 현재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패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김필연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철저한 방역 인프라 구축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여객 편의 향상을 위해 공사가 추진해온 노력들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의 철저한 방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여객수요 회복기에 적기 대응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개선하고 4단계 건설사업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인천공항의 미래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