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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강진군서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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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10. 07. 16:10

종이 이어 카드형 지역상품권 서비스…지역경제 활성화·행정효율성 제고 기대
1.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전남 강진군에서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강진군 주민들은 오는 18일부터 기존의 지류(종이) 지역사랑상품권에 이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카드형 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폐공사는 강진군에 상품권 구매한도를 관리,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도 제공중이다.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은 가까운 농·축협 은행을 방문해 발급받거나,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착(chak)’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종이, 모바일(QR형), 카드형 상품권과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등 지역사랑상품권 풀 라인업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임직원들이 급여공제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강진군청에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 기부금은 강진군 청소년 가장들에게 전달된다.

반장식 사장은 “카드형 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지자체의 행정 효율성도 높여주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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