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은행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SC제일은행은 매년 특별퇴직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청 대상 연령대를 만 42세 이상으로 크게 넓혔다.
특별퇴직 신청자격은 직위에 따라 만 42세~50세 이상, 근속기간 10년이상인 직원이다. 보상 조건의 경우 직위, 연령,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36~60개월분의 특별퇴직금(월고정급 기준)을 지급받게 된다. 다만 지급 최고한도는 6억 원 입니다.
또한 연령에 따라 2000만~6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되며, 자녀가 있는 경우 최대 4000만 원(최대 2명, 1인당 2000만 원)까지 자녀 학자금이 지급된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인력구조를 최적화하고 영업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은행 전반의 RoTE(유형자기자본수익률)를 포함한 경영지표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조직의 생산성을 제고해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도, 경력 전환을 구상하는 직원들에게 재정적 지원과 함께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퇴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