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 로봇산업을 알리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방역과 경기장 운영을 위해 대회 준비초기부터 과학체전을 목표로 했다.
도는 로봇과 최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전국체전을 준비했으며 대회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 처음으로 내빈을 맞이한 것은 안내로봇 크루저였다.
크루저는 이미 용산구청, 광주시 등에서 민원안내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로봇이며 내빈입장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행사 소개 후 황희 문화체육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총리를 2층 환단장 입구로 안내했다.
|
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홍보관에도 다양한 로봇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LG홍보관에 설치된 서빙로봇 클로이와 삼성 홍보관에 설치된 최첨단IOT시스템 등 구미를 바탕으로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한 두 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은 구미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선사했다.
특히 KT 홍보관에 설치된 사족보행 로봇과 휴먼로이드로봇 알파프로의 태권도 시연 및 댄스공연은 한글날 연휴를 맞아 홍보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체전 준비 초기부터 과학체전을 목표로 최첨단 기술과 체육대회를 접목하는 방안을 준비했다”며 “이번 전국체전이 안전과 편의를 위해 로봇을 활용한 과학체전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체전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