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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스팸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금융 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대출 권유’를 하는 스팸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속한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해 후후앤컴퍼니는 통화 중 이상 징후 탐지 데이터를 IBK기업은행의 전기통신금융사기 AI-모니터링시스템과 공유한다. 모니터링시스템은 금융거래 시 사기 등 위험한 상황을 파악해 해당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후후’ 앱은 성문 분석, 위험 평가 모델 DB 등 자체 보유한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으로 이용자의 위험을 탐지해 해당 정보를 IBK기업은행의 모니터링시스템과 즉각 공유한다. 이후 담당 직원이 고객의 거래를 모니터링 한 뒤 평소와 다른 패턴의 거래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한다.
IBK기업은행은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날마다 생성되는 수많은 금융 데이터 중 보이스피싱 사기로 의심되는 거래를 차단해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번 후후앤컴퍼니와의 협력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기존 금융 데이터와 더불어 통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후후앤컴퍼니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9년 IBK기업은행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피싱스탑’을 후후앤컴퍼니의 ‘후후’에 탑재해 이용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영화 ‘보이스’에서 사기를 치기 위해 무엇보다 피해자에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단 대사가 나오는데 피싱범의 교묘한 말솜씨에 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용자 스스로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인정해야 한다며 ‘후후’의 보이스피싱 탐지는 일반인들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응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1]IBK기업은행과 데이터 공유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12d/2021101201000917600057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