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존가치 소멸 기록물 파쇄로 보존서고 효율적 운영 기대

기사승인 2021. 10.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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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가치 소멸 3만2230권 파쇄를 계기
11-12월 기록관리 업무 전문성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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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 장이준 기자 = 경기 오산시 기록관은 지난 8일 2020년 기준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을 평가해 보존가치가 소멸한 3만9230권에 대한 보안 파쇄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존기간 만료 한시기록물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과 의견조회,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10권은 보존기간 연장, 159권 보류, 3만9230권은 폐기를 확정했다.

폐기 확정 기록물은 전 과정 담당직원 입회하에 시청과 각 사업소 내에서 회수해 시건장치와 CCTV가 설치된 호송차량을 통해 보안문서 전문 파쇄업체 보안센터로 이동해 파쇄와 용해를 완료했다.

시는 보존가치가 소멸한 기록물을 적법하게, 적시에, 안전하게 폐기해 기록관 보존서고 효율적 운영과 시민의 역사자산이 되는 중요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하는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월 14일 각 부서 기록물관리책임자와 신규직원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11월~12월에는 전 부서 기록물 실태점검을 통해 기록관리 업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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