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탄소중립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기사승인 2021. 10.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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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실천 과제로 ‘쓰담달리기 실천하기, 이면지 사용하기’ 홍보 나서
(예천군)플로깅
김학동 군수(왼쪽 첫번째)와 군민들이 쓰담달리기(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 예천군이 군민 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실천 과제로 ‘쓰담달리기 실천하기와 이면지 사용하기’ 홍보에 나섰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슬로건을 내걸고 탄소중립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은 △가정에서는 뚜벅이 챌린지 참여,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쓰담달리기) 실천하기 △직장에서는 이면지 사용하기, 양면 및 모아 찍기 출력하기를 선정했다.

하루에 A4용지 40장만 절약하면 연간 27.65kg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어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인쇄 시 이면지 사용, 양면인쇄 등을 권장하는 공문을 공공기관에도 발송했다.

김학동 군수는 “일상에서 소소하게 실천하는 탄소중립이 보다 지속적이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쓰담달리기 실천과 이면지 사용하기 등 군민 실천과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군은 7월 초부터 김학동 군수를 시작으로 쓰담달리기(플로깅) 챌린지를 시작해 현재 전 군민 참여운동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이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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