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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플러스’는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 AI(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 진단한다.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투자 원칙과 방법을 배운다.
‘알투플러스’라는 이름은 ‘알고 하는 투자’의 앞글자와 플러스의 합성어다. 알투플러스의 ‘R’은 투자의 기본인 ‘리스크(Risk·위험)’와 ‘리턴(Return·수익)의 이니셜인 두 개를 상징한다.
알투플러스는 GI(좋은투자자) 진단 및 미니 진단 등 2개의 진단 서비스와 금융투자 콘텐츠몰, 표준교재 등 2개의 학습도구로 구성된다.
먼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GI진단 30문항을 풀면 이용자의 투자성향, 행동편향, 투자지식 등 나만의 종합 투자진단 결과를 받는다. 이 리포트에는 GI소양지수(Good Investor Index)와 상세 분야별 진단 결과, 타인과 비교한 상대평가 정보가 나온다.
이어 미니진단을 진행하면 금융투자 전반에 관한 개념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다. 표준교재 기반의 20문항을 풀면 상세 분야별 점수와 상대평가 정보를 통한 이용자의 지식 수준 등이 제공된다. 진단을 마치면 맞춤형 이러닝 콘텐츠를 추천받거나, 마음에 드는 영상을 임의로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금투협은 자체 제작 콘텐츠와 함께, 일선 증권사나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에서 만든 양질의 콘텐츠를 구비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알투플러스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다음달에는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공동으로 ’알투플러스 서포터즈‘를 발족해 대학생 이용자를 넓힐 예정이다. 12월에는 각급 학교와도 업무협약을 통해 저변을 확장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주식 대중화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새내기 투자자들에게 알투플러스는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학습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