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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국내 최초 ‘보안 취약점 점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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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16. 11:22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농협상호금융은 12월 1일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을 앞두고 보안 취약점 점검 심사를 통과해 국내 1호로 마이데이터 사업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지난달 27일 금융보안원의 기능 적합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10월 14일 보안 취약점 점검까지 승인받았다.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NH콕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MY농가 손익분석’ 등 농업인 특화서비스, 손쉬운 지출관리를 위한 가계부 서비스, 신차·중고차 구매 지원을 위한 비금융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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