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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뜻하지 않게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일주일간을 다룬 정치 블랙 코미디물이다.
김성령은 18일 웨이브 측을 통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정치라는 장르를 재치있고 다가가기 쉽게 다룬 스토리에 호감을 느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극중 이정은의 과거 행적이 다채롭기 때문에 캐릭터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치인 이미지가 아닌 좀 더 인간적인 부분들이 드러나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살아남는 의외성의 매력이 있는 인물”이라며 “겉으로는 차가워 보여도 내면은 따뜻한 사람이라는 점이 나와 닮아있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