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6 599달러·픽셀6 프로 8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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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글은 자체적으로 설계한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 텐서(Tensor)를 장착한 ‘픽셀6’와 ‘픽셀 6 프로’ 모델을 공개했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텐서 프로세서를 통해 강력한 인공지능(AI)을 갖춰 스마트폰의 성능 전반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구글 픽셀 6는 6.4인치 풀HD 90Hz 화면과 5000만·1200만 화소 듀얼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앞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4600mAh 배터리, 8GB 램과 256GB 저장 공간을 갖췄다.
구글 픽셀 6 프로는 6.7인치 풀 HD+ 120Hz 화면과 5000만·4800만(4배 잠망경 줌)·1200만 화소 트리플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앞면 카메라를 갖춰 높은 카메라 성능을 보유했다. 또 5000mAh 배터리, 12GB 램과 512GB 저장 공간을 가져 픽셀 6보다 고사양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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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착된 텐서 칩을 사용해 사진 속의 포토바이머나 배경에 있는 물체를 ‘매직 지우개’ 기능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카메라 개선 사항으로는 움직이는 피사체의 흐림을 제거하고 보다 정확한 피부 톤이 적용되는 모습도 보여줬다.
구글의 픽셀 6와 픽셀 6 프로는 이날부터 온라인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공식 출시는 오는 28일부터다. 구글 픽셀 제품 가격은 128GB 픽셀6은 599달러, 픽셀6 프로(128GB) 899달러로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