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달 3~7일 ‘경남건축문화제’…시상식·전시 등 행사 다채

기사승인 2021. 10. 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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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21경남건축문화제포스터(최종)
‘2021 경남건축문화제’ 홍보 포스터./제공=경남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공존(共存) 자연과 건축이 함께하면 사람이 행복하다’를 주제로 ’2021 경남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남건축문화제는 (사)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며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사)한국건축가협회 경남건축사회, MBC경남, 김해시가 후원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3일에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제14회 경남도건축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전시행사로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건축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건축(vr)’, 공공건축 기획전으로 ‘경남도 공공건축전’, ‘경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전’ 등 기획전시를 하게 되고 ‘건축미술전·사진전’, ‘lh 공공주거전’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 초대전으로 ‘건축사-교수 작품전’, ‘경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광주·제주·경기·강원도 건축문화제 교류전’과 ‘경남도 건축상 수상작’,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남건축대전 수상작’, 도내 초등학교이 참여한 ‘제16회 집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 내에는 ‘건축 상담 코너’를 개설하여 집짓기 전 과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도 마련해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 11회째를 맞는 경남건축문화제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건축을 주제로 하는 명실공히 건축 축제이고 경남 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우수한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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