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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신속보상 조회는 10만8459건, 신속보상 금액 확인 후 지급신청은 5만9608건, 신속보상 금액 학인 후 지급신청 대기는 4만7491건으로 집계됐다.
확인보상은 1360건이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현재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 중”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은 27일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별도 서류 없이 간단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첫 3일간(27일~29일)은 매일 4회 지급하므로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속보상 대상자인 62만 명에게는 27,28일 오전 8시부터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