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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은 투명한 블록체인 재단 평가를 위해 아시아투데이와 가상자산 공시를 중심으로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재단의 경영 성과, 개발 및 법률적 지표, 사업성, 운영현황 등이 아시아투데이의 지면에 공시돼 재단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모든 개인 및 법인들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업계 최초의 신문사 지면 공시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된 신문,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종합일간지다.
한가평은 이번 아시아투데이와의 MOU를 시작으로 여러 미디어사뿐 아니라 법무법인들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며, 산업 전체의 평가 인증에 대한 기준을 선도할 계획이다.
정학수 한가평 대표는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시를 통해 개인 및 법인들이 옥석을 가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다”며 가상화폐 공시와 신용도 평가의 포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