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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재형 부위원장, 경기교통공사 업무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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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10. 29. 17:05

노선버스 준공영제는 도민의 교통 복지 향상에 이바지
권재형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이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교통공사 이희수 상임이사로부터 업무보고와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이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교통공사 이희수 상임이사로부터 경기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 일환으로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 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희수 경기교통공사 상임이사는 주요성과로 “△경기도 공공버스 확대 운영과 공공성 강화로 ‘용인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지원사업’의 위탁을 통해 경기교통공사의 준공영제 사업 범위 확대와 경기도 광역버스의 90%(221개 노선)를 공공버스로 운영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설치 운영 추진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고와 도내 이동지원센터 간 통합체계 확립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 시스템 개발과 운영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전산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와 운행서비스 최적화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노선입찰제’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대로 노선을 설계하고 의견이 반영되게 용역하면 가장 시민들이 원하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노선을 만들 수 있다”며 “‘노선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해 의정부시 시민들이 교통 편익에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여불급한 예산을 줄여 교통 편의에 우선 지원돼야 함을 강조하며 경기교통공사에서 준공영제의 위탁사업에 대한 사전의 철저한 준비와 안내 메뉴얼을 만들어 어떠한 편익이 있는지 각 시.군에 먼저 알려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관련해서 광역이동지원센터 전산시스템 개발 중요성만큼 이용자들이 효율적으로 배차가 되는지에 대한 시뮬레이션의 필요성, 현재 상황 등을 검토해 고도화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와 운행서비스 최적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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