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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두바이 엑스포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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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1. 11. 03. 11:00

무협 '두바이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시 판촉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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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시·화상상담회 및 판촉전 주요 참석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유석 KOTRA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장,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 바누프라타프 싱 아브히랍 그룹 대표, 구자열 무역협회장, 문병준 두바이총영사, 잭슨 토마스 애리즈 그룹 디렉터, 한창회 무역협회 UAE본부장. /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 수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두바이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시·화상상담회 및 판촉전’을 개최했다.

3일 무역협회는 두바이에서 지난 1일부터 사흘 간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CJENM과 공동으로 판촉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한-걸프협력회의 비즈니스 포럼, 한-UAE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등을 통해 한국과 중동지역 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힘써왔다”며 “두바이 엑스포를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사막과 한강에서 기적의 역사를 일궈낸 UAE와 한국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50개사가 참가해 중동 지역 바이어 200여개사와 만나 6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들은 현지에 차려진 전시부스에서 사전에 배송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화상 연결을 통해 국내 기업과 연결됐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 출장이 어려운 국내기업인들을 위해 바이어 및 방문객에게 제품 설명을 담당하는 전문 MD를 고용해 현장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식품 기업 이지텍은 “지난 8월 모스크바 O2O 행사에 곤약제품 샘플을 보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는데, 샘플이 금세 동나는 등 반응이 좋아 두바이 행사에는 직접 출장을 와서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무역협회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두바이에서 4회째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형식의 상담회를 개최해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며 온라인의 장점만을 취하는 투-트랙 방식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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